안녕하세요 ^^
티비아웃시 궁금한게 있는데 양옆 좌우화면 잘리는건 어쩔수없나보죠?
ti4200인데 좌우가 잘리는군요 화질도 그렇게 선명한거 같지두 않구.. 극찬하시는G400은 제가
직접보지못해서 비교는 못하겠군요..ㅎ 색감은 모니터보다 훨씬 낫긴한데 TV도트가 커서그런지
사람얼굴에 무슨 그물(?)친거처럼 망이 보이더군요-_-;
암튼 추석연휴 즐겁게 보내세요~

권정훈님 오랜만에 뵙네요. 잘 계시죠? ^^

ti4200은 제가 TV아웃을 안 해 봐서 잘 모르겠습니다만...
MX440은 티비아웃해 봤습니다. 저희 집 거실 TV가 90년대 중반에 나왔던 대우의 개벽X4라는 이제는 구형이 된 모델입니다. 아날로그 TV죠.
저의 경우도 좌우가 잘려 나오더군요. 아니, 정확히 표현하자면 티비화면 전체에 꽉 채워 출력을 못하는 것이죠. 그래서 제 TV의 경우는 위아래도 꽉차서 나오지 못합니다. 대신 위로는 딱 붙어 나오는데 아래는 붕 떠서 나오고 있는 거죠.
G450과 G400의 경우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허나 저희 집 안방에는 최근에 구입한 TV가 하나 더 있습니다. 요 안방 TV에 티비아웃을 해 보니 위의 아날로그TV에서 보이던 현상이 안 나타나더군요. 꽉 채워 잘 나왔습니다.

결론은... VGA와 티비와의 궁합 문제인 것으로 사료됩니다.
그렇지만 해결책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었습니다. G400과 G450의 경우는 디스플레이 속성의 듀얼헤드 옵션에서 TV출력 화면 사이즈를 조정해주는 메뉴가 있습니다. 이걸로 저는 TV화면에 꽉 채워 출력할 수 있도록 조정할 수 있었습니다. 대신 최신 드라이버에서만 가능하더군요. 구형 드라이버에는 그 조절할 수 있는 메뉴가 없었습니다.
MX440의 경우는 매트록스와 같은 조절 옵션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그냥 써야 했습니다.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방명록입니다.

ㅋㅋ 요즘 바뻐서 제 블로그도 못 들어와서 쯥 방명록 글을 못봤네여
ㅠㅠ 미안해서 우쩌죠 ...
님 리눅스 에 대해 궁금한거 있으시면 문자를 주시지 쯥
혹시 번호를 까묵으신건 아닌지 ㅠㅠ 010-9577-2642 입니당
참 SuLinux 업데이트 황목에 보니 데이타 베이스 백업기능이 추가 되었던데 확인해 보셨나여....
ㅋㅋ 참 그리고 담부터는 인생의 선배로 친형처럼 형님이라 부르고 싶네요 형님~~~

아, 선영님 정말 오랜만이네요.
제가 학교를 다니는 지라 학교 쪽으로 바뻐서 요새 리눅스에는 많이 소홀합니다. ^^
최근에 20기가짜리 하드를 득템해서 여기에 페도라나 우분투 같은 리눅스 깔아서 리눅스를 정석으로 한 번 익히고 싶네요. 아파치 수동 설치에서 세팅까지 모든 걸 말이죠.
그 때 선영님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겠네요. 연락처는 아직도 제 핸펀에 저장되어 있는 걸요. 슬슬 시간나는 대로 작업 착수할 겁니다. 아마도 중간고사 끝나는 직후가 될 것 같네요.
인생의 선배라... 두 살 밖에 차이 안 나는데 새삼스럽게... ㅎㅎㅎ 그럼 편하신 대로 형이라 부르세요. 저는 예전처럼 존칭을 계속 써야죠.
언제 함 엠에센에서 봅시다. ^^

투알다시 구입하셨나보내요... 역시 투알은 쉽게 떠나보낼 물건이 아닌가 보내요..
암튼 반갑더군요...쭉 그냥 활동하시길...ㅎㅎ

다나와에 투알1.0이랑 USB2.0카드랑 랜카드 이렇게 합쳐서 단돈 만원에 내놓은 사람이 있더군요. 낼름 구매해 버렸습니다. ^^

제 홈피 방명록을 이제 본지라 좀 늦었습니다 ^^;;
서버를 보니 이거, 정말 엄청나더군요!
노트북 부품 사용에, 케이스까지 DIY라니!
대단하십니다^^

다시 노트북 부품으로 회생되지 못하고 굴러다니게 할 바에야 이렇게 서버용 데스크탑 부품으로 환생시키는 게 여러 모로 좋을 거 같아서요. ^^
요새 노트북하드가 자꾸 죽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조만간 하드를 바꾸어야 할 거 같아요. ㅋ

아하..그러셨군요
그러고 보니..파코즈에서도 경윤님 사진과 글 본적이 있네요..
그냥 활동하시지..아쉽네요..뭐 홈피에 종종찾아오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쌀쌀하네요 아침저녁으로 감기조심하시길..

네, 파코즈 팁게시판이나 시스템 갤러리 보시면 제가 올린 게시물 수가 제법 됩니다.
환절기라 권정훈님도 감기 조심하세요. 종종 들러 주셔서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