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허세요, 저는 네이버 hgh73 블로그를 개설했던 길당이라 합니다.
전번에 제게 안부를남겨 주신 이후로 제가 인사를 드리지 못했군요 ^^*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셨는지, 이제 2007년도 얼마 남지 않았군요 ^^*

감사의 인사를 전하려 오늘 들렀습니다 ^^*

크리스마스는 조용하게 보냈고 이제 새해를 맞이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오늘이 시험일이군요..
비가와서 그런지 여긴 날이 그렇게 춥진 않네요
오늘 시험잘 봐서 우수한 점수로 떡하니 합격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아무튼 좋은 결과 있기를...

기원해 주신 덕분인지 문제가 술술 풀리더군요. ㅎㅎ
합격했고요. 아직 2차 시험이 남았습니다. 1월 18일에 봅니다.
이번 겨울 내내 시험을 여러가지 봐야 하기에 정신 없을 것 같습니다.
꾸준히 합격 기원 부탁드리겠습니다. ^^

프로젝트 발표전 40분 남으면서 글올립니다.

아버지꺼 정장 입고 중딩때 어머니께서 구두 사달라고 졸래서 하나밖에 없는 소중한 구두를 깔끔하게 닦고 신고...

이제 식사하는것도 입넘어가기 힘들더군요 ㅎㅎ

올래 그렇게 긴장해야 정상이나까요~

게다가 친구에게 우황청심원까지 먹으면서(우황청심원 먹으면서 은단 이랑 맛이 비슷하네요 박하향정도랄까)

마음 안정되도 발이 덜덜덜 떨리면서 잘할수있는지 결과를 봐야겠죠~

일단 잘하고올께요~ 끝나면

홈페이지 다시 만들어서 개인블로그라도 제작해야겠습니다. ㅎㅎ

Flash+블로그 조합이라면 멋있겠군효~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좋은 성적 거두시기 바랍니다.

디지문님 호스팅 접속 주소 접속 안되네요...

내일 수요일인데 뭔가 징후 이상이?????

아, 걱정 마세요. 30여분 전에 공유기를 교체해서 서버 아이피가 바뀌었거든요.
근데 벌써 제 블로그는 잘 접속되네요.
호스팅 홈페이지는 오늘 새벽 이내로 금방 접속 될 겁니다. 걱정 마세요. 네임서버 정보가 갱신되어 우리나라 전역을 비롯하여 전세계에 퍼지는 데에 시간이 최대 48시간 가량 걸립니다. 우리나라 전역엔 반 나절 안에 다 갱신될 거니 걱정 마세요.

다시 또 올립니다. ^^
에궁 프로젝트에 진행하면서 이제 틀만 잡혀가면서 윤곽이 점점 잡힙니다.^^
역시 홈페이지 완성하면 뿌듯함이 나서 기쁨을 감출수가 없어서 아주 좋아요~

심심하시면 놀러와보세요~ 허접하긴해도... ㅎㅎ

Brighter님의 홈페이지는 시간 날 때마다 지켜보고 있습니다.
입주하신 분들의 홈페이지 중 완성도가 가장 높은 것 같아요. ^^
홈피 자랑 게시판에도 어서 신고해 주셔야죠.
멋지게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혹시 시간 되신다면 호스팅 홈페이지 시안을 좀 부탁드려도 될런지요? 솜씨가 좋으셔셔... ㅎㅎ

디지문 운영자님 안녕하세요~
주말에 즐겁게 보내셨는지요?
날씨가 쌀쌀한 기운이 와서 환절기에 감기 걸렸답니다. ㅠㅠ (남자 인데도 감기걸려도 몸살은 안걸리네효 -0-a)
그래도 예방 접종은 한번 맞아야겠죠 ㅎㅎ

디지문님이 계정 지원 받고나서 부랴부랴 개인홈페이지 미리 만들었던것을 잠시만 올렸지만 그것만으로 짤리지 않겠죠? 후덜덜덜...

저는 장애인 웹디자인 양성과정 교육 받고있는 사람입니다.

교육은 5달에서 색채학이론, 일러스트레이터, 포토샵, 광고실무, html기초, 드림위버, 플래쉬, 워크샵, 프로젝트실무, 취업연수 등등 거기서 프로젝트실무에 진행중입니다.

저번주 월요일에 웹디자인 프로젝트 시작해서 이번주 금요일까지 2주안에 웹디자인 완성해야합니다. ㅠㅠ
발표할 내용도 정리해야하고 홈페이지 디자인 레이아웃 하고 로고심벌도 만들고 플래쉬 로고모션 만드느라고 5시간동안 걸리고...

이게 조 4명으로 짜였는데 정작 잘사하는사람은 나밖에 없어서 기획 및 디자인, 발표 모두 다하게되었어요 ㅠㅠ

에궁 홈페이지 만드는게 정말 어렵다고 실감을 느끼면서 뼈져리게 고생해서 멋진 작품 만들어야죠 ㅎㅎ

아무튼 좋은 하루 보내세요~

-Brighter 올림-

제 블로그까지 찾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Brighter님과 같은 열정을 가진 분이라면 디지문 호스팅에 입주하실 자격이 충분합니다. ^^
근데 과제물 제출하시면 교수님이 검사해 보실 텐데 하필 그 순간 정전이라도 되면 이거 난감하겠네요. 과제물을 제 서버에 올려서 발표하신다니 서버 관리 철저해야겠군요. UPS 달아줘야 되나... ㅜ,.ㅡ;;

저도 Brighter님과 비슷한 계열을 공부하며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조금 다르다면 서버/네트워크 분야를 중점적으로 공부하고 있다는 겁니다. 그 쪽으로 공부를 하다 보니 이렇게 무료 호스팅까지 가능한 실력이 되었죠. 홈페이지 쪽 공부는 제로보드 조금 만져보며 스킨 갈아 입히는 재미로 한 때 푹 빠져본 게 전부입니다. 디자인은 몰라요. ^^;;

암튼 과제물 준비 잘 하셔서 멋진 홈페이지 완성하시기 바랍니다.
감기 언넝 나으시고 좋은 나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