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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눅스 1개월차 과정도 이번 주로 끝이 난다.
과정 초기에는 순조로웠다. 근데 기본 명령어가 외울 게 생각보다 많더군. 필드에서 다 활용한다는 명령어들인데 find 명령어만 해도 뒤에 붙는 옵션들이 뭐가 그리 복잡하고 많다냐... ㅡ,.ㅡ;;
디스크 관리와 관련된 부분은 아직 연습이 더 필요하다.

3주차 중반부터 시작된 네트워크 이론부터는 OTL... TCP/IP 개념부터 확실히 이해하고 넘어가지 않으면 안 될 상황이다. 예전에 컴터 두 대 이상 네트워크로 연결한답시고 씨름하면서 스스로 체득한 나의 얕은 네트웍 지식으론 어림 반푼어치도 없겠더라. 어차피 보안 과정 밟을라몬 필히 넘어야 할 산이기에 공부, 공부, 또 공부이다.

마지막 주 과정인 이번 주는 서버 관련 실무를 배우는 데 원래 APM이랑 FTP랑 삼바는 워낙 씨름을 많이 해 봐서 아는 내용이라 수업 듣기가 비교적 수월했다. 선생님 설명 들으면서 그냥 내 맘대로 진도를 앞서가며 이리저리 해 봤다. APM은 분량이 좀 많아서 그냥 건너뛴다고 하는데 APM 빼면 나머지 서버들은 설치 과정도 간단하고 설정 파일 하나만 잘 만져주면 되는 거니 다른 수강생들도 쉽게 배울 수 있으리라 본다. sendmail은 제외... ^^

다음 달부터 윈도2003 server와 CCNA 과정을 밟는다. 이제 본격적으로 네트워크 이론 수업이 시작되는 것이다.
손 한 번 안 대본 것들이라 이번 주말엔 윈도2003이나 시험삼아 깔아서 만지작거려 봐야겠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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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31 22:43 2007/01/31 2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