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 엔지니어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에 지금도 몰두하고 있습니다.
늦어도 올해 봄 지나가기 전까진 자리잡을 겁니다.
원래 작년 한 해 안에 승부를 봤어야 되는데 나태해진 정신상태로 인해 그러하질 못했네요.
뒤늦게 발동이 다시 걸려 계속 정진 중입니다.
앞으로 계속 여러가지 시험과 맞닥뜨려야 합니다.
1년 가까이 인간관계를 포기한 채 지내고 있었는데 그 동안 연락 준 친구들아... 씹어서 미안해... ^^;;
자리 잡으면 내가 알아서 먼저 찾아간다~
2008/01/17 00:46
2008/01/17 00:46